[여행의 향기] 중국·일본인 자유여행 검색 1위 여행지는 '코리아'

입력 2017-02-05 16:00  

스카이스캐너 작년 2억건 분석


[ 김명상 기자 ] 지난해 중국인과 일본인 개별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여행지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co.kr)는 지난해 한국·중국·일본인 자유여행객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한 약 2억 건의 여행지를 분석했다. 중국인 개별여행객의 검색이 가장 크게 증가한 여행지는 한국으로 전년 대비 152% 늘어났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중국인 자유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도시 2위에 올랐다. 최근 중국인 단체 여행객의 한국 방문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는 여행지로 자리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중국인 개별여행객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도시를 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로는 홍콩, 서울, 방콕, 타이베이, 도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오사카, 런던, 로스앤젤레스 등이었다. 아시아 내 근거리 여행지가 많았으나 미주, 유럽까지 상위권에 올랐다.

일본인 자유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서울이었다. 일본인들은 중국인과 달리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자국 내 여행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이외에 일본인 검색량이 높은 여행지는 타이베이, 방콕, 도쿄, 오키나와, 하와이, 삿포로 등이 있었다.

한편 한국인 여행객은 일본과 동남아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선호 상위 10개 도시는 오사카, 제주, 도쿄, 방콕, 타이베이, 후쿠오카, 홍콩, 오키나와, 세부, 괌 순이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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